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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 ZENITH 템포러리 소재 출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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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로 임시보철까지!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자체 개발한 3D 프린터 ZENITH(제니스)의 템포러리 소재가 인증을 획득, 전격 출시됨에 따라 개원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덴티스는 제니스 템포러리 소재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으로 템포러리 1회 무료 출력 이용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0일 시작된 이벤트는 STL 파일을 이메일로 접수하면,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제니스 템포러리 소재로 출력한 템포러리를 1회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지만 선착순 100명이 조기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덴티스는 3D 프린터의 개발에 이어 치과 RP시스템에 최적화한 광경화성 소재도 자체 개발에 성공해 모델, 가이드, 왁스업 전용 소재까지  공급하고 있다. 특히 템포러리 소재까지 인허가를 완료해 업계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제니스 템포러리 소재는 뛰어난 강도와 경도를 지니면서도 빠른 시간에 출력할 수 있고, 우수한 정밀도로 차별화된 출력물의 퀄리티를 보이고 있다. 특히 3D프린터로 출력되는 만큼 개개인의 구강에 정확히 부합하고, 제작자의 스킬이나, 워킹 타임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어 치과에서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덴티스 관계자는 “독자적인 3D 프린팅 기술 개발에만 멈추지 않고 사용자들의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 시스템을 완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템포러리 소재 개발로 목표의 일부분을 달성한 것 같아 만족스럽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신소재와 라인업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덴티스는 빠른 시일내에 스플린트 소재를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3D 프린터 소재를 다양하게 자체 개발하고 있어, 3D 프린터의 치과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며 “덴탈 3D프린트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나가는 것은 물론,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 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자부한다”고 전했다.

◇문의: 1899-2804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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