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4.4℃
  • 맑음강릉 9.4℃
  • 맑음서울 4.7℃
  • 맑음대전 4.5℃
  • 맑음대구 9.4℃
  • 맑음울산 7.6℃
  • 맑음광주 5.3℃
  • 맑음부산 9.8℃
  • 맑음고창 1.4℃
  • 맑음제주 7.7℃
  • 맑음강화 2.9℃
  • 맑음보은 3.3℃
  • 맑음금산 2.7℃
  • 맑음강진군 5.5℃
  • 맑음경주시 5.6℃
  • 맑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덴티움,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본격화

URL복사

ISID 전시회서 토탈 솔루션 제시

덴티움이 지난해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Indonesian Symposium of Implant Dentistry’에 참석,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온 현지 치의들에게 덴티움의 제품 및 혁신기술을 선보였다.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각 업체별 주력 제품군을 전시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특히 덴티움은 인도네시아에서 론칭한 신형 ‘SuperLine’과 Regenertion 제품군에 포커스를 맞춘 라인업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덴티움 제품의 임상술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핸즈온 코스를 준비, 참가자가 직접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심포지엄 첫날 개최된 론칭 세미나에서는 박정철 교수(단국치대), 이훈재 원장(이다듬치과), 현지 Aulia Yudha 원장의 강연이 진행됐다. 세미나를 통해 수술부터 보철,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이르는 덴티움만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홍보효과와 함께 덴티움에 대한 신뢰도까지 동반 상승하는 계기가 됐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박정철 교수는 신형 ‘Super Line’과 ‘Osteon Ⅲ’를 중심으로 덴티움 제품의 우수성을 설명했으며, 이훈재 원장은 덴티움의 캐드캠 장비를 중심으로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대한 가능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Aulia Yudha 원장은 덴티움 제품을 활용한 GBR 술식을 다양한 증례를 바탕으로 설명해 현지 치과의사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덴티움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빠르게 발전하는 인도네시아 치과시장에서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졌다고 자평한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