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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학회 춘계, 개원의 중심 임플란트 궁금증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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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고려대 유광사홀…디지털 신기술에도 호평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영균·이하 이식학회)가 지난 4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2018년 춘계학술대회(대회장 류재준)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New technique and innovations in Implant Dentistry’를 대주제로 총 6개 세션을 통해 국내 유명 연자들이 강연을 펼쳤다. 특히 이식학회는 개원의들이 어려워하는 임플란트 관련 궁금증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새롭게 주목되고 있는 다양한 임상술기를 소개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류재준 대회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위축된 하악과 Sinus가 문제되는 경우 임플란트의 식립 전략과 sinus lift 술전 및 술후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노하우가 공유됐다”며 “또한 새롭게 개발되고 있는 국산 오랄 스캐너 기술을 미리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임플란트와 교정이 접목된 임상까지 다뤄 개원가의 다양한 욕구를 학술대회에 담아냈다”고 말했다.


첫 세션에서는 박동원 원장(파크에비뉴치과)과 이동운 과장(중앙보훈병원 치과) 그리고 조용석 원장(22세기서울치과) 등이 연자로 나서 각각 ‘Atrophic Mandible’을 극복하는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세션 2에서는 ‘Sinus 극복하는 두 가지 전략’을 주제로 김근홍 원장(뉴욕본치과병원)과 엄인웅 원장(서울인치과) 등이 강연했다. 세션 3에서는 이비인후과전문의 김영진 원장(열린이비인후과)이 Sinus ENT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디지털 임플란트와 관련한 세션도 진행됐다. 세션 4에서는 고려대 기계공학부 장민호 교수가 인트라 오랄 스캐닝 기술의 향후 발전 방향을 짚어 주었고, 이수영 원장(오복만세치과)과 강재석 원장(예닮치과)이 구강 스캐너의 임상 적용에 대해 다뤘다.


세션 5에서는 강재석 원장과 김기성 원장(남상치과)이 ‘Digital implantology’ 관련 지견을 펼쳤다. 이날 마지막 세션은 ‘임플란트에 교정을 더하다’를 주제로 진행, 전윤식 교수(이대목동병원)와 장원건 원장(마일스톤즈치과)이 강연을 펼쳤다.


한편, 이식학회는 이번 춘계학술대회를 통해 처음으로 ‘Pre-Congress Oral Presentation’을 진행했다. 총 14명이 공모한 결과 김우주 원장(수원고운이치과)이 최우수상을, 강동우 수련의(분당서울대병원)와 강몽헌 수련의(고려대안암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천영훈 수련의(경희치대병원) 등이 공동 우수상을 수상, 이날 본 강연 전 발표에 나섰다.


김영균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개원의들이 궁금해 하는 임플란트 관련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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