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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15일, HODEX 2018 김대중컨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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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전북·광주지부 공동개최, ‘상생 위한 한 걸음 더’ 주제로

제9회 호남권 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조직위원장 최용진·이하 HO DEX 2018)가 다음달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전라남도치과의사회(회장 홍국선·이하 전남지부),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창헌·이하 광주지부), 전라북도치과의사회(회장 장동호·이하 전북지부)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HODEX 2018은 전남지부가 주관해 ‘상생을 위한 한 걸음 더(One Step Closer Towards a Unified Dentistry)’를 주제로 진행된다.


한 달 앞으로 다가온 HODEX 2018의 성공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울이고 있는 HODEX 조직위원회는 지난 10일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를 주관하는 전남지부 임원진과 공동주최하는 광주지부 및 전북지부 임원진이 대거 참석했으며, 전남지부 대의원총회 정태술 의장, 김정배 부의장 등이 특참했다.


지난 가을 HODEX 2018 출범식 이후 6개월간의 준비과정을 보고한 최용진 조직위원장은 “회원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내실있고 성공적인 대회로 HODEX 2018을 만들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HODEX 2018 홍국선 대회장은 “HO DEX 2018은 지나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호남권 치과계가 걸어야 할 길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HODEX로 호남의 모든 치과인이 단합해 상생과 도약의 치과계로 한 걸음 더 나아가자”고 조직위원회를 격려했다.


공동대회장인 광주지부 박창헌 회장과 전북지부 장동호 회장은 성공개최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전남지부 임원진에 응원의 목소리와 함께 지부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HODEX 2018은 임플란트·디지털 덴티스트리 핸즈온과 치주·보철·근관·건강보험·노인 치료 등 다채로운 학술프로그램, 포스터 전시, 상속·증여 관련한 세법, 생활법률, 의료인 윤리교육 등 다양한 강좌가 마련돼 기대를 모은다.


또한 치과기자재업계와 상생을 위한 구매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으며, 최신 치과기자재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HODEX 2018 학술대회 등록 시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점수 4점이 부여되며, 사전등록은 치과의사 6만원, 현장등록은 8만원이다. 핸즈온은 사전 신청자에 한하며 교육비 2만원은 별도로 강연장에서 납부가능하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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