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맑음동두천 -11.3℃
  • 맑음강릉 -5.9℃
  • 맑음서울 -9.9℃
  • 대전 -7.3℃
  • 맑음대구 -5.0℃
  • 맑음울산 -4.7℃
  • 광주 -5.4℃
  • 맑음부산 -3.0℃
  • 흐림고창 -4.9℃
  • 제주 -0.9℃
  • 맑음강화 -10.4℃
  • 구름많음보은 -6.8℃
  • 맑음금산 -7.2℃
  • 흐림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5.5℃
  • 맑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이식학회 ‘2018 임플란트 아카데미’ 오는 6월부터

URL복사

임플란트 전문가 필수 과정으로 자리매김

대한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영균·이하 이식학회)가 지난해에 이어 ‘2018 치과 임플란트 아카데미’ 2기 과정을 오는 6월 2일부터 9월 16일까지 총 10회 걸쳐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진행한다.


이식학회는 검증된 임플란트 임상의를 양성하기 위해 1년 넘는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해 임플란트 아카데미를 설립, 정규 교육과정을 진행한 바 있다. 지난해 1기 과정은 등록초기부터 접수가 쇄도해 조기 마감되기도 했으며, 당시 등록을 못한 임상의들의 문의가 이어져 이번 2기 과정을 이어 개설한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지난 1기 과정은 매번 이론 강의 후 교육내용과 관련한 다양한 실습교육이 진행돼 임플란트를 제대로 시작하려는 치과의사뿐 아니라 자신의 임플란트 진료를 되돌아보고 싶어 하는 임상의에게도 매우 유익한 경험이었다고 수강생들은 평가했다”며 “증례가 많아질수록 부작용과 후유증 발생 확률이 높은 임플란트의 경우 어떻게 하면 합병증을 최소화하고 피해갈 수 있을지 그 해결책을 습득할 수 있었다는 수강생의 평가도 줄을 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임플란트 아카데미의 디렉터이자 직접 연자로 나서는 이식학회 김태인 차기회장은 “짧은 기간에 임플란트 술식을 배워 단기간에 임플란트 전문가가 되려는 욕심을 버리고 충분한 시간을 갖고 기본원칙에 입각해 착실하게 한 단계씩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연수과정이 ‘임플란트 아카데미’의 설립 취지다”고 밝혔다.


이식학회는 보다 많은 치과의사들이 부담없이 임플란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회의 재정적 어려움을 감수하면서 최저의 등록비를 책정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젊은 치과의사들과 지방의 개원의들을 위해 환자진료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연수과정은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하게 된다.


이식학회 김영균 회장은 “임플란트는 제대로 배워 제대로 시술해야 하는 술식이기 때문에 이론과 임상에 걸친 다양한 강의를 한자리에서 듣고 실습해 볼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마련했다”며 “이 같은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설하는 것이 학회 본연의 임무인 만큼, 모든 임상의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집약시키고, 최고 강사진의 강도 높은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2기 아카데미를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2기 아카데미는 보다 참신한 컨셉을 세워 임플란트의 기본원리부터 진단과 고난도의 테크닉까지 임플란트 치료 전 과정을 이론과 실습으로 익힐 수 있다.


김태인 차기회장은 “현재 임플란트 시술을 하고 있는 많은 임상가들도 보다 발전된 술식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적인 내용들을 다시 한 번 확실히 숙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실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테크닉을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구성, 과정수료 후에는 실제적이고 총괄적인 시야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한다”고 전했다.


이번 2기 아카데미는 숨어 있는 임플란트 고수들이 대거 연자로 참여해 다년간의 임상 노하우와 경험을 풀어 놓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오랜 경험의 유명 연자를 초청해 이론뿐만 아니라 임플란트 진료의 실전 상황에서 부딪치는 문제들을 중심으로 하는 컴플레인 예방과 해결책을 제시하고, 보험관련 강의까지 망라하는 임플란트에 관한 모든 것이 다뤄질 전망이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