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8.0℃
  • 맑음강릉 7.8℃
  • 맑음서울 8.0℃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12.3℃
  • 맑음울산 11.8℃
  • 맑음광주 9.7℃
  • 맑음부산 11.6℃
  • 맑음고창 6.2℃
  • 구름많음제주 9.8℃
  • 맑음강화 5.5℃
  • 맑음보은 8.7℃
  • 맑음금산 8.8℃
  • 맑음강진군 8.0℃
  • 맑음경주시 8.3℃
  • 맑음거제 10.7℃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Sinus 핵심 세미나로 자리매김

URL복사

신흥, 김현종 원장 초청 ‘Sinus 핸즈온’ 성료

신흥이 주최한 ‘김현종 원장 초청 Sinus 핸즈온 세미나’가 지난 2일 신흥연수센터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9회차를 맞이한 핸즈온 실습 위주의 본 세미나는 상악동골이식에 대한 생생한 임상 노하우를 얻을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세미나 연자이자 SIS (Shinhung Implant System) Sinus 키트 개발자인 김현종 원장(가야치과병원)은 Sinus에 대한 이론 설명을 비롯해 라이브 서저리와 임상 동영상 등 풍부한 강의 자료와 실습으로 수강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지난달 19일 열린 1회차 강의에서는 SIS Crestal & Lateral Approach Sinus 키트의 Hydro-membrane Lift를 이용해 수압거상 방법의 실습을 진행했으며, SIS Sinus Lateral 전용 모델과 오리알을 활용해 점막 손상의 위험을 줄이면서 빠르게 골창 형성이 가능한 Lateral Approach의 임상 팁을 공유했다.

 

지난 2일 2회차 강의에서는 실습 모델과 Pig-jaw을 활용해 멤브레인을 거상하는 실습으로 수강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Crestal Approach 실습에서는 골이식재를 쉽게 밀어 넣고 퍼뜨릴 수 있는 SIS Sinus 키트의 Rotary Plugger에 대한 수강생들의 반응이 뜨거웠으며, 이에 실제로 SIS Sinus 키트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기도 했다.

 

신흥 관계자는 “실습 위주의 세미나를 통해 고객들에게 알찬 임상 정보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SIS 제품과 Sinus 관련 세미나에 대한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