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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부, 개원 30년 이상 회원 감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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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호 회장, 원로회원에 감사장·손편지 전달

전라북도치과의사회(회장 장동호·이하 전북지부) 임원진이 지역에서 개원 30년 이상인 회원들의 치과를 직접 방문해 감사의 인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전북지부 장동호 회장과 양춘호 총무이사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개원 30년 이상된 회원들의 치과를 방문해 정성이 담긴 선물과 감사장, 손편지 등을 전달했다.


전북지부 회원 570여명 중 30년 이상 한자리에서 묵묵히 개원생활을 이어온 회원은 10%에 가까운 54명으로 파악됐다.


전북지부 장동호 회장은 “오랜 기간 동안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담긴 치과부터 최신 인테리어로 꾸민 치과까지 한곳 한곳을 방문하고 담소를 나누다 보면 정작 감사의 인사는 원로 회원 선배님들이 먼저 해주실 정도로 환영받았다”며 “30년 이상 오랜 기간 동안 전북지역 치과계 발전을 위해 힘써준 원로 회원 선배님들의 열정과 노고에 진심어린 감사와 함께 앞으로도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왕성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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