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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임플란트 골재생, 집중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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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1일, 치주과학회 춘계학술대회

대한치주과학회(회장 류인철·이하 치주과학회)가 2011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20~21일 경북대학교 정보전산원에서 펼쳐질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Bone Regeneration’. 치주 및 임플란트 영역에서의 골재생에 관한 국내외 연자들의 강연과 임상발표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치주 및 임플란트 관련 골재생을 중점적으로 다루게 될 첫날 심포지엄에는 △다양한 치주칠 후 골재생(차현정 원장·해와달연합치과) △심하게 흡수된 치조제에서의 골이식술(이근호 원장·리즈치과) △비스포스포네이트 치료가 골 개조 및 재생에 미치는 영향(권대근 교수·경북대 구강악안면외과)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임플란트 술식과 연관된 골재생에 초점을 맞춰 진행될 이튿날 심포지엄에는 △Socket preservation treatment(조영준 원장·맥치과병원) △Well-known secrets in GBR technique(박광범·미르치과병원, 김성언 원장·아홉가지약속치과)의 강연이 계획돼 있다.


학술대회의 대미는 일본 동경의과치과대학 교수들의 특강이 장식한다. 임플란트 소재의 개발 및 표면처리법의 세계적인 리더 중 하나인 Takao Hanawa 교수가 ‘티타늄의 포괄적 생기능화 표면처리법’을 주제로, 임플란트 시술과 관련한 재생법의 연구 및 시술에 있어 일본 내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Shihei Kasugai가 ‘임플란트 치료에서의 골재생:골증강을 위해 필요한 조건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학술대회를 준비해온 경북치대 박진우 교수는 “특강을 통해 차세대 임플란트 표면의 연구개발 동향 및 임플란트 골증강술을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조건에 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박진우 교수는 또 “이틀간에 걸친 6명의 국내연자 강연을 통해 임플란트 식립에 치우쳐 있는 현재 임상환경에서 전통적인 치주치료법의 재조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임플란트 시술을 위한 골재생수술법에 관한 효용성에 대해 임상가의 이해를 증진할 수 있는 의미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치주과학회 춘계학술대회 사전등록은 오는 12일까지다.


◇문의 : 02-725-1664


김영희 기자/news001@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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