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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평원 인증서 전달식, 올해는 강릉원주치대 등 3곳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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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치전원에 치의학교육 인증서 전달



한국치의학교육평가원(원장 이재일·이하 치평원)이 지난달 19일 치협 강당에서 ‘2018 인증평가 인증서 전달식’과 ‘2019 인증평가사업설명회 및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치평원은 지난해 인증평가를 완료한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김병국·이하 전남대치전원)에 인증서를 전달했다.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받은 전남대치전원 황윤찬 부원장은 “이행계획을 충실히 실천해 더욱 발전하는 전남대치전원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진 설명회는 2019 평가대상기관의 준비사항, 치의학교육 인증기준 구성 및 자체평가연구보고서의 작성 방법 등에 대해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평가대상기관은 △강릉원주대 치과대학 △경희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조선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이며, 오는 5월까지 자체평가연구위원회 구성 및 평가위원 이의신청 후 6월 30일까지 자체평가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방문평가와 판정심의 등을 거쳐 인증평가가 마무리된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 인증평가위원회 최진우, 최항문 위원이 새롭게 도입될 치의학교육 인증기준에 대해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새 인증기준은 그간 보고서 작성 및 평가를 복잡하게 했던 중복 내용, 자구 등을 명확히 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로써  인증기준이 각각 91, 93개에서 71, 74개로 축소됐다. 또한 최근 2년간의 자료를 바탕으로 인증평가의 모든 기준을 반드시 도달해야 하는 필수기준으로 구성해 신뢰성을 더욱 높였다.

치평원 이재일 원장은 “치의학교육 인증평가는 학교 교육 발전에 그치지 않고 모든 국민이 보다 나은 치과의료기술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한다”며 “앞으로 국제적인 수준의 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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