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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하는 경북지부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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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26일 경주 더케이호텔, 가족동반 행사도 풍성

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양성일·이하 경북지부) 춘계학술대회 및 가족동반 친목대회가 오는 25~26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다.

 

치과의사를 위한 최고의 임상강연과 회원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자격증 취득과정이 준비됐다. 특히 보톡스와 치과현미경 핸즈온 코스가 준비돼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일요일에는 경북지부 보험위원회가 준비한 치과보험청구 강의가 진행되며, ‘의료분쟁 등에 관한 실전 대처방안’을 주제로 한 김용범 변호사의 강연은 필수 보수교육으로 인정된다.

 

이 외에도 치과위생사 강연을 비롯해 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경상북도 여자치과의사회 출범을 알리는 총회(25일)도 학술대회 일정과 함께 열릴 예정이어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지부는 천년고도 경주에서 열리는 만큼 경주의 역사를 되짚고 문화유적지를 탐방할 수 있는 관광코스와 무료 영화관람, 푸짐한 경품과 가족공연이 준비돼 있는 만찬 등으로 특색을 살린다는 계획이다.

 

경북지부 양성일 회장은 “학술대회를 통해 보수교육점수와 필수교육도 챙기고 국내 최고의 관광지 경주의 매력도 만끽할 수 있는 둘도 없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가족들과 함께 휴일을 즐길 수 있는 유일한 학술대회에 경북지부뿐만 아니라 타 지부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경북지부 춘계학술대회는 치과의사 보수교육 4점, 치과위생사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되며, 삼성에스원에서 실시하는 ‘심폐소생술 자격증 취득’과정(선착순 30명)과 핸즈온 코스, 문화해설사를 동반한 경주 문화유적지 관광을 원하는 회원은 사전등록을 받고 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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