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1.8℃
  • 구름많음강릉 3.3℃
  • 박무서울 1.1℃
  • 박무대전 -1.1℃
  • 맑음대구 -3.1℃
  • 구름조금울산 0.9℃
  • 박무광주 -1.7℃
  • 맑음부산 1.7℃
  • 흐림고창 -4.4℃
  • 구름조금제주 3.9℃
  • 맑음강화 -0.4℃
  • 흐림보은 -3.7℃
  • 흐림금산 -4.0℃
  • 맑음강진군 -4.0℃
  • 구름조금경주시 1.7℃
  • 구름조금거제 -0.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치과 필수정보만 일목요연하게 담아내 ‘호응’

URL복사

서울지부, 치과 건강보험-노무정보 책자 제작 배포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지부)가 회원들이 궁금해하는 보험, 노무정보를 총망라한 책자를 발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지부는 이번 달 초 ‘2019 치과 건강보험 가이드북’과 ‘치과노무정보 안내’ 리플릿, 그리고 구강보건의 날 홍보포스터를 제작해 전 회원에 발송했다. 수개월간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책자는 회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만 뽑아 정리함으로써 치과경영에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2019 치과 건강보험 가이드북’과 관련해 서울지부 강호덕·정기홍 보험이사는 “필요한 정보를 찾아보기 쉽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손쉽게 꺼내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면서 “보험위원들이 파트별로 참여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울지부 보험부는 건강보험 가이드북에 대한 문의가 이어짐에 따라 조만간 PDF파일로 홈페이지에 게시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실업급여-4대 보험 바로알기’를 배포해 호응을 얻었던 구인구직특별위원회는 올해 업그레이드 된 ‘치과노무정보 안내’로 돌아왔다.

 

서울지부 구인구직특별위원회 간사인 김중민 치무이사는 “개원가의 인식개선이 필요한 실업급여, 4대 보험에 대한 내용뿐 아니라 치과에서 적용할 수 있는 노무정보, 구인에 활용하면 좋을 정부의 고용지원제도를 집약했다”면서 “서울지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서도 회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다음달 8일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 및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 서울지부는 회원 치과에 게시해 환자들에게 직접 홍보할 수 있도록 포스터를 동봉해 배포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