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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은평구회 만의 특별한 봄날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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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체육대회, 회원 및 가족 150여 명 함께 즐겨

은평구치과의사회(회장 전용찬·이하 은평구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회원 및 가족과 함께하는 ‘봄날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구회 소속 회원 및 가족들이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 구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활기를 더하고 있는 은평구회의 체육대회는 올해도 150여 명이 함께 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고양시에 위치한 대형 음식점 내 잔디공원에서 진행됐으며 일찍 온 회원을 위한 개회식 경품행사를 비롯해 게임마다 크고 작은 선물을 제공해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개회식에서는 서울시치과의사회 정철민 회장을 비롯해 서울치과의사신협 강충규 이사장, 은평구약사회 전광우 회장 등이 참석해 체육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정철민 회장은 “단합된 구회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라며 “서울시 25개 구 가운데 가장 열정이 넘치는 은평구회의 계속된 발전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은평구회 전용찬 회장은 “좋은 날씨 속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2회째를 맞이한 체육대회지만 앞으로도 계속되기를 바라며 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회원 모두가 참여하는 명랑운동회와 보물찾기, 반회별 족구대항전 등이 펼쳐졌으며 행사 말미에는 족구 우승팀 및 3위팀, 그리고 최다 출석반을 선정해 시상했다.

 

송재창 기자/song@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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