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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구강건강수호연대 정책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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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개소법 합헌 결정에 따른 의료계 과제는?’ 주제로

박영섭 치협 前 부회장이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국민구강건강수호연대(이하 구강건강수호연대)가 ‘1인1개소법 합헌 결정에 따른 의료계의 남은 과제는?’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구강건강수호연대는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부터 강남 토즈타워점에서 초청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강건강수호연대는 “헌법재판소 결정을 계기로 의료영리화 및 상업화에 맞서 건강한 의료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필요대책과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고자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헌법재판소의 합헌 결정으로 1인1개소법의 논란이 일단락됐다고 하지만, 1인1개소법 위헌제청의 과거와 현재에는 환자 건강에 앞서 상업적 이익에 눈이 먼 부끄러운 일부 의료인의 모습이 중심에 있다”고 지적한 구강건강수호연대는 “과당경쟁으로 개원환경이 날로 악화되는 상황에 지나친 상업주의 팽배로 제2, 제3의 1인1개소법 논란이 발생할 가능성에 항상 노출돼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구강건강수호연대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오기까지 지난 5년간 원인과 대책을 마련하기보다 의료계 내부의 불안과 갈등을 봉합하기 급급한 양상이었다”며 “앞으로 의료인 모두가 국민에게 신뢰받는 책임있는 의료인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돼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구강건강수호연대 초청 토론회 기조발표는 기세호 공동대표(서울시치과의사회 부회장)가 맡았으며, 기조발표 이후 본격적인 토론에는 대한약사회 박승현 부회장, 관악구한의사회 오춘상 회장, 치협 정책이사를 역임한 바 있는 김철신 건치신문 편집장 등이 합류하게 된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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