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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청구 신고 포상금 약 7억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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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포상금은 1억7,000만원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올해 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을 신고한 137명에게 7억3,0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지난 23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올해 접수된 공익신고로 조사 결과, 146개 장기요양기관에서 75억원의 부당청구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지급한 1인 최고 포상금은 1억7,000만원으로 역대 최고 금액인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최고 포상금을 받은 신고인은 장기요양기관의 종사자가 동일법인 내 다른 사업장에 근무해 근무인력수가 부족함에도 부족하지 않은 것처럼 부당하게 장기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한 기관을 신고, 장기요양보험 재정누수를 방지하는 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한편 건보공단은 지난 2009년 4월 장기요양기관 신고포상금 제도를 도입했다. 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 신고인과 포상금 지급액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현재까지 지급된 포상금은 총 48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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