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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지난 1일, SIDEX 2020 고문단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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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상황 속 새로운 기회 ‘기대’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SIDEX 2020 고문단 초청 간담회가 지난 1일 개최됐다.

 

SIDEX를 창립한 신영순 前회장을 비롯해 이수구·김성옥·최남섭·정철민·권태호·이상복 前회장, 나성식·홍성덕·강현구 고문 등 SIDEX의 발전을 이끌어온 고문단이 참석했다.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김민겸 회장과 SIDEX 2020 김덕 조직위원장, 김응호·염혜웅·차가현 부회장, 김윤관 사무총장, 노형길 총무이사, 김중민 재무이사, 박경오 SIDEX 전시본부장 등이 배석해 SIDEX의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서울지부 김민겸 회장은 “SIDEX 2020 개최에 대한 우려도 있었으나 국내상황이 호전되고 정부도 생활방역 태세로 전환하면서 준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보고하고, “안전한 SIDEX, 새로운 패러다임의 SIDEX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문단은 “코로나19 상황도 예의주시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도 “SIDEX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SIDEX의 강점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또한 “전시업체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치과의사 등록이 활발히 이뤄져야 하는 만큼 적극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면서 “업계와의 상생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도 전해졌다.

 

특히 전시전문업체를 통하지 않고 치과의사단체가 주최하는 전시회라는 SIDEX의 장점을 살리면서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 전시문화의 흐름을 읽고 유도하는 방안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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