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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NSK’ 임플란트 엔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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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gic Pro+’ 작지만 강력한 힘 자랑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유한양행이 3월부터 NSK의 ‘Surgic Pro+’를 판매한다. 9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임플란트 엔진 ‘Surgic Pro+’는 세계적 수준의 핸드피스 제조 기술력을 보유한 NSK에서 제작하는 제품으로 높은 품질과 안정성을 자랑한다.

 

‘Surgic Pro+’는 콤팩트한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에도 불구하고 80Ncm의 강력한 파워를 안정적으로 구현, 임플란트 시술에 뛰어난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한 가시성이 뛰어난 화면과 직관적인 버튼 등 사용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Surgic Pro+’의 또 다른 특징은 AHC(Advanced Handpiece Calibration) 시스템이다. 임플란트 수술 중 화면에 표시되는 토크 값과 실제 토크 값에서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 오차를 정확하게 보정해주는 것이 바로 AHC 시스템이다.

 

분리가 가능한 핸드피스도 주목할만 하다. 핸드피스를 3단계로 분해할 수 있어, 수술 후 핸드피스 내부에 잔존할 수 있는 혈액, 단백질, 또는 기타 오염물질 등의 청소가 용이하다. 이는 감염 위험을 줄여줌과 동시에 핸드피스의 수명 연장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분해되는 시스템이지만 모터에 연결했을 때는 NSK만의 잠김 시스템이 작동, 핸드피스 분리를 원천 차단하며 안정성도 확보했다. ‘Surgic Pro+’의 조명 밝기는 자연광과 유사한 수준인 3만2,000룩스로 구강 내부에서도 밝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NSK와 협력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이번 NSK와의 협력이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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