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맑음동두천 -7.0℃
  • 맑음강릉 -1.1℃
  • 맑음서울 -6.0℃
  • 맑음대전 -2.5℃
  • 맑음대구 -2.2℃
  • 맑음울산 -1.8℃
  • 맑음광주 -2.1℃
  • 맑음부산 0.4℃
  • 구름많음고창 -3.2℃
  • 제주 1.9℃
  • 맑음강화 -5.8℃
  • 맑음보은 -4.1℃
  • 맑음금산 -3.5℃
  • 구름많음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2.2℃
  • -거제 0.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노년치의학회 오늘 11~17일 온라인 학술대회

URL복사

“노년, 더 나은 삶의 질을 위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노년치의학회(회장 고홍섭·이하 노년치의학회)가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덴올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For better life quality in SENIOR’를 대주제로, 8명의 국내 저명 연자들이 강연에 나서 고령환자의 구강건강관리 및 치과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먼저 학술대회에서는 고령환자의 전신질환적인 전반적인 특징을 의과적 관점에 접근해 이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에 1강에서는 인천가톨릭대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대균 교수가 ‘고령자의 구강문제-치매 노인 및 생애말기 노인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으로, 노년기 특히 치매 등 중증을 앓고 있는 고령환자들의 문제를 짚어줄 예정이다.  

 

2강에서는 ‘노인 입원 환자의 전문가 구강위생관리’에 대한 궁금증을 정회인 교수(연세치대 예방치과학)가 나서 풀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학술대회에서는 노인환자들의 보철적 치료 및 관리에 대해서도 다룰 예정으로 박찬진 교수(강릉원주치대 치과보철과)가 ‘지속적인 의치 관리-의치 재이장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강연하고,  이동환 교수(삼성서울병원 치과보철과)는 ‘지속적 교합 변화에 따른 관리와 대응-Implant Maintenance in Senior’를 강연하게 된다.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특히 노인환자에 대한 치과치료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요즘, 이부규 교수(서울아산병원 구강악안면외과)는 ‘Covid19 백신과 치과 치료’로 이에 대한 궁금증을 푼다.

 

이 밖에 김문종 교수(관악서울대치과병원 구강내과)가 ‘구강작열감의 진단과 치료’를, 김진립 원장(서울샤치과)이 ‘위드 코로나 시대 감염관리, 이것만은 꼭!’을 각각 강연한다. 마지막으로 허경회 교수(서울치대 영상치의학과)가 ‘파노라마 영상에서 하악관의 병적 변화와 상악동의 술 후 변화’를 통해 놓치기 쉬운 파노라마 상·하악관과 상악동의 판독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고령화사회 노인 환자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치과적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치과 진료실에 내원하는 환자들과 치과의사들이 궁금해 하는 많은 상황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치과의사 보수교육 점수 4점이 주어지는 이번 학술대회는 필수 윤리교육 점수 1점도 포함된다. 학술대회 사전등록은 오는 10일까지며, 회원 3만원, 비회원 4만원, 그리고 전공의/군의관/65세 이상은 2만원이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월, 반감기 사이클 전환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21일 저점 이후 약 두 달간 횡보와 반등을 이어가며 1월 15일경 9만7,00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이후 이란 시위대에 대한 무장 진압과 이에 따른 미국의 개입 가능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편입에 반대하는 유럽연합 국가들에 추가 관세를 선포하는 등 지정학적 이슈가 부각되며 위험자산 전반이 압박을 받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은 3일 연속 하락하며 다시 9만 달러 선을 밑돌았다. 필자는 지난해 9월 4일 본지 기고를 통해, 9월 당시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부근에서 조정을 받고 있을 때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비중 축소와 방어적 성격의 비중 조절에 집중했던 내용을 소개한 바 있다. 이는 ‘무릎 아래서 사서 어깨 위에서 판다’고 표현되는 자산배분 원칙을 당시 시장 국면에 적용해 정리한 것이었으며, 이후 시장 흐름을 돌아보면 결과적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적시에 선제적으로 짚은 접근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본 칼럼은 단기적인 가격 예측이나 시장의 정확한 타이밍을 맞히기 위한 글은 아니다. 자산배분 투자는 방향성에 대한 판단에 초점을 두되, 마켓 타이밍에는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주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