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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선대위, 간무협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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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무협, 간무사 처우 개선-법정단체 인정 요청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더불어민주당 대전환선대위 직능본부 본부장과 부본부장을 각각 맡고있는 김병욱·서영석 국회의원이 지난 16일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이하 간무협)를 방문해 간호조무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병옥·서영석 의원은 “코로나19에 앞장서 온 간호조무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하며, 간호조무사가 처해있는 열악한 현실과 처우개선의 필요성, 간무협의 법정단체 인정 등에 대해서도 공감의 뜻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간무협 홍옥녀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간호조무사 역시 국민건강을 지키고자 앞장서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차별받는 현실에 대해 늘 안타까웠다. 대한민국 간호인력의 한 축으로 활동하고 있는 간호조무사에 대한 차별과 부당대우 해소에 한 목소리를 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일에는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직능총괄본부 강기윤 부본부장이 간무협을 찾았다. 강기윤 부본부장은 “간호조무사가 겪고 있는 열악한 처우 문제에 있어 차별을 받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윤석열 후보는 차별 없는 공정사회를 만들어 갈 것이며, 간무협이 제안하는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꼭 전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또 간무협이 강조한 전문대 양성과 중앙회 법정단체 인정 등 간호조무사가 처해있는 열악한 노동환경과 차별 개선에 대한 요구가 전달됐고, 긍정적인 협의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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