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여성치과의사회(회장 김소양·이하 서여치)가 오는 29일 서울 중구 우리빌딩 6층서 ‘서여치 가을 화합한마당’을 개최한다.
회원 간 화합과 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나를 찾아가는 미술치료 여행’을 주제로 최성숙 교수(총신대학교 평생교육원)의 강연 및 체험활동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1일까지 성명과 소속구를 기재해 권정미 후생이사에게 문자메시지로 신청하면 된다.
서여치 측은 “수제 양말을 이용해 애착 인형을 만들며 힐링 시간을 갖고, DIY로 본인만의 치약을 만들어보는 소중한 체험의 시간을 마련했다”며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