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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웰메디 임상평가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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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 임플란트’ 첫 평가…BMP 등으로 확대

(주)코웰메디(대표 김수홍)가 다음달 20일 임상평가단 1차 모임을 개최할 예정이다.

 

코웰메디 측은 “이번 임상평가단 모임은 자사의 신규 제품 출시와 관련한 여러 임상가의 데이터를 집계해 객관적으로 제품의 질을 평가·검증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1차 임상평가단은 전국에 걸쳐 엄선된 임상의들로 구성된다. 또한 자문단으로는 임플란트 나노표면 공동연구를 진행 중인 미국 하버드대학교의 장명우 교수를 비롯해 이대희 원장, 허중보 교수, 장덕상 원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임상평가단의 첫 번째 평가 제품은 SLA 표면처리 ‘INNO 임플란트’다. 코웰메디 측은 “INNO 임플란트는 그 동안 ASD, RBM 등 여러 가지 표면처리 개발 노하우를 집약한 자사의 신제품으로 다음달 판매 예정”이라며 “표면조도와 성분검사, 용출물 검사, 표면접촉각 검사 등을 통해 보다 균일한 미세표면 형상, 증대된 BIC, 향상된 표면 젖음성을 검증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평가단의 검증을 통해 개선점을 파악해 차후 품질 개선에 적극 반영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웰메디는 앞으로 평가단 구성을 대단위로 기획해 차후 rhBMP-2 골이식재(코웰BMP)를 사용한 임상평가 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이다. 코웰메디 측은 “이는 BMP 전달체로 현재 개발중인 New Bone graft 등 각종 개발 아이템에 적극 반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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