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매년 다양한 행사로 화합의 장을 마련해 온 서울여성치과의사회(회장 김소양·이하 서여치)가 다음달 8일 서울성모병원 옴니버스파크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여치의 지난 활동을 돌아봄과 동시에 회원들을 위한 힐링과 위안의 시간이 마련된다. 특히 깜짝 이벤트로 레드, 그린, 글리터룩으로 크리스마스 파티룩을 통일하는 드레스코드 행사를 진행, 회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를 추억할 수 있는 프로필 촬영 이벤트도 열린다.
참가비는 6만원이며, 참가 희망자는 서여치 홍현진 재무이사에게 문자로 신청하면 된다.
사전 신청 시 별도로 요청하면 선후배 및 동기와 같은 테이블로 배정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