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치과기공사 867명이 새롭게 배출됐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지난달 26일 시행한 2022년도 제50회 치과기공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지난 14일 발표했다.
치과기공사 국시에는 총 1,057명이 응시해 867명이 최종 합격했다. 합격률은 82.0%. 김진성 씨(동남보건대)와 김창식 씨(대구보건대)가 305점 만점에 299점으로 공동수석의 영예를 안았다.
국시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