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간호협회(이하 간협) 제39대 회장 선거에 김영경 부회장이 단독 출마했다.
간협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0일 2023~2024년도 임원선거에 회장후보로 김영경, 제1부회장 후보에는 탁영란 간협 감사, 제2부회장 후보에는 손혜숙 간협 이사가 지명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선출직 이사 후보 10명과 감사 후보 2명도 확정됐다.
제39대 임원진은 오는 22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리는 제90회 간협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선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