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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재단, ‘100회차’ 이동치과진료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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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텍엠시스-봉사자와 함께 동방아동재활원 찾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스마일재단(이사장 김경선)이 ‘100회차 이동치과진료’를 이어갔다.

 

스마일재단은 지난달 22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인 동방아동재활원을 찾아 이동치과진료를 시행했다. 재활원 내 장애인 21명과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구강관리교육을 통해 올바른 잇솔질 방법과 스케일링의 중요성을 알림으로써 장애인 스스로 구강관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입소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불소도포, 스케일링은 물론 간단한 치아우식 치료로 불편감을 덜어주었고, 구강위생용품을 지원했다.

 

이날 진료봉사에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일반 자원봉사자 등 14명의 지원팀이 나섰으며, 장애인의 날 기념, 100회 이동치과진료였던 만큼 조별 맞춤형 세부 구강관리교육과 특별선물 증정 이벤트도 이어져 관심을 모았다.

참여한 봉사자는 “코로나19 이후 재개된 스마일 이동치과진료에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힘쓰고 있는 스마일재단과의 인연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스마일재단 김경선 이사장은 “치과치료 기회가 부족하고, 치료를 어려워하는 장애인들을 위해 후원해준 바텍엠시스(대표 고영탁)와 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스마일 이동치과진료가 100회를 맞은 것은 많은 봉사자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치과계 의료진들이 함께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스마일재단과 바텍엠시스가 함께하는 이동치과진료는 다음달 24~25일 울산 울주와 경남 함안을 찾아갈 예정이다. 스마일재단은 “장애인들의 환한 미소를 위해 함께 활동할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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