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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상기억 플라스틱 트레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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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맥스, 자유자재 변형가능 트레이 첫 선

 

오는 7월 전격적으로 시행되는 노인틀니 급여화와 발맞춰 레진, 트레이, 인상재 등 관련 치과 재료 시장도 급속도로 달아오르고 있다. 최근 디맥스에서 야심차게 출시한 형상기억 플라스틱 트레이인 Mouldable Tray는 덴처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디맥스의 신제품 Mouldable Tray는 Schreinemaker가 독일 최고의 기술로 개발한 제품으로, 형상기억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Mouldable Tray는 기존 금속 트레이가 고정된 형태로 인해 여러 불편함을 야기했던 것을 개선, 재질의 유동성을 바탕으로 인체에 적합하게 수정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디맥스 관계자는 “정수기 온수 정도의 온도(70~90℃)에 10~20초 정도 담궈두면 변형이 가능한 유동적인 재질로 바뀌며, 본을 뜨고 실온에서 잠시 모양을 유지시킨 후 변형된 트레이를 차가운 물에 잠시 담가두면 그 상태로 단단하게 모양이 굳어진다”며 “개인 트레이 제작기간을 2~3일 정도 단축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변화”라고 설명했다.

 

또한 트레이의 형상을 자유자재로 변형시킴으로써 짧은 시간에 정확한 인상채득이 가능해 환자의 만족감을 높일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인상재의 사용량을 30% 가량 줄일 수 있어 비용 절감 측면에서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동시에, 형상기억 플라스틱을 채택해 특별한 손질이 필요치 않은 것도 장점이다.

 

한편 이 제품은 무치악과 유치악, 파샬까지 종류별로 마련됐으며 사이즈도 XL, L, M, S로 다양해 환자에 따라 선택의 폭도 넓다.

문의 : 02-312-2878

 

최학주 기자/new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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