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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인테리어도 브랜드 시대] 오스템 인테리어 탐방-32 창원 ‘365바른약속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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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애인은 물론, 장애인도 편안하게치료받는 치과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가 지난 2016년 시작한 치과 인테리어 사업이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에는 사업 시작 후 만 7년만에 1,000호 계약을 달성하기도 했다. 특히 오스템은 인테리어 사업을 국내 일반 병·의원과 해외시장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본지는 치과 인테리어의 브랜드화를 선언한 오스템 인테리어의 결과물을 직접 찾아 소개한다. 이번 호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동에 위치한 365바른약속치과 정민호 원장을 만나 오스템 인테리어에 대한 평가와 진료 컨셉 및 철학을 들어봤다.

 

장애인도 쉽게 찾을 수 있는 치과로~
365바른약속치과 정민호 원장은 장애인진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실제로 이전하기 전 개원초기부터 지역 장애인 치과진료에 보탬이 되기 위해 치과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진료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지난 1월 말 인테리어 공사를 마치고 이전을 완료한 정민호 원장은 무엇보다 장애인 전용 진료실에 많은 신경을 썼다고. ‘가족배려실’이라는 타이틀로 장애인 전용 진료실을 구축한 정 원장은 “장애인들이 치과를 찾을 때 대부분 가족이나 봉사자 등 보호자를 동반할 수밖에 없는데, 진료를 받는 장애인 환자는 물론 환자를 케어하기 위해 함께 동행한 보호자들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가족배려실’이라는 이름으로 장애인진료실을 칭했다”고 말했다.

 

정민호 원장은 장애인치과주치의사업이 시범사업 단계 때부터 적극 참여했는데, 최근 이 사업이 다시 재개된다는 소식에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그는 “권역별로 장애인치과진료센터가 운영되고 있지만, 모두가 주지하다시피 재원과 인력, 그리고 접근성 등 많은 면에서 부족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다”며 “솔직히 일반 개원가에서 장애인 치과진료를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 분들이 대학병원이나 권역별 장애인진료센터에 바로 가지 않고,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동네 치과에서 언제든지 원할 때 바로 케어를 받는 환경이 조성되는 게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장애인진료실을 별도로 구축한 이유를 밝혔다.

 

 

환자가 “특별한 대접을 받는다”는 느낌이 들도록
365바른약속치과는 창원시 내에서 최근 조성된 신도시 내에 위치해 있어, 구도심과는 전체적으로 차별화된 환경에 있다. 정민호 원장은 이 같은 환경에 맞게 치과 또한 차별화된 인테리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정민호 원장은 오스템인테리어사업부 측과 오랜 기간 상의한 끝에 고급스러우면서도 환자는 물론, 그 공간에서 일하는 원장과 직원들이 쉽게 질리지 않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다.

 

정 원장은 “인테리어 디자인을 열 번이 넘게 고쳤을 정도로 많은 신경을 썼다”며 “특히 환자들이 치과에 들어섰을 때 뭔가 특별한 대접을 받고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고급스러우면서도, 화려하지 않은 모던한 스타일로 앞으로 10년 이상 유지할 수 있는 인테리어 디자인을 요구했는데, 결과적으로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치과의 규모가 큰 만큼 동선과 공간의 효율성이 매우 중요한데, 정 원장은 “비교적 치과 공간이 넓다 보니 무엇보다 스탭들의 동선과 진료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관건이었다”며 “오스템인테리어는 디자인부터 시공까지, 그리고 철저한 사후관리까지 고객의 니즈를 꼼꼼하게 챙겨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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