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7 (화)

  • 맑음동두천 -1.6℃
  • 맑음강릉 -0.7℃
  • 맑음서울 -0.1℃
  • 맑음대전 -0.5℃
  • 맑음대구 2.9℃
  • 구름많음울산 2.6℃
  • 맑음광주 0.3℃
  • 흐림부산 5.8℃
  • 구름많음고창 -3.0℃
  • 흐림제주 5.0℃
  • 맑음강화 -2.2℃
  • 구름많음보은 -2.1℃
  • 구름많음금산 -1.9℃
  • 구름많음강진군 1.2℃
  • 구름많음경주시 1.6℃
  • 구름많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뉴스 인 서울

서울시치과의사회 감사선거 후보자 사전홍보 기회줘야

URL복사

성동구치과의사회 정총, 구회 재정 감안 보수교육 축소키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성동구치과의사회(회장 윤삼호·이하 성동구회) 제59차 정기총회가 지난 2월 20일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구회 보수교육 축소 운영의 건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감사 선출 시 후보자 사전 홍보의 건 등이 통과됐고, 반모임 지속 지원 및 구회 오프라임 모임 활성화를 건의하는 기타안건이 다뤄졌다.

성동구회는 기존에 연4회 진행해온 구회 보수교육을 3회로 축소한다는 안을 통과시켰다. 윤삼호 회장은 “신규 가입 회원이 줄어 구회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물가상승 등으로 인해 축소 시행하는 안을 상정했다”면서 “회원들의 참여가 높은 시기를 선정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지부 감사 선출 시 후보자에 대한 사전 홍보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는 안건도 통과됐다. 총회 당일 후보자들이 짧게 정견발표를 하고 곧바로 투표에 돌입하는 방식이다 보니 제대로 된 후보자 검증이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총회 1주일 전에는 후보자를 정하고, 약력이나 출마의 변 등을 대의원에게 알릴 수 있도록 하자는 요구로, 서울지부 대의원총회에 상정키로 결정했다.

 

감사보고에서는 미가입치과의사에 대한 대책 마련, 이월금 감소에 따른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전달됐다. 성동구회의 경우 회비납부율이 95%에 달하는 등 높게 나타나고 있지만 최근 관내 치과 4곳 중 1곳은 미가입이라고 할 정도라 보다 적극적인 해결에 나서야 한다는 점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임기를 마무리하는 윤삼호 회장은 “2년 임기를 무난히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성동구 회원들의 많은 협조와 임원 여러분의 노고 덕분”이라면서 “앞으로도 성동구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성동구회 총회에서는 강일현 수석부회장이 신임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이효진 감사와 윤영호 회원이 신임감사단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날 성동구회 총회에는 서울지부 함동선 부회장과 임흥식 정책이사가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으며, 성동구회 김민재 총무이사에게 서울지부장 표창도 전달했다.

 

 

[Interview] 성동구치과의사회 강일현 신임회장

 

“회원 만남과 소통 강화 최우선”

 

신임회장을 맡게 된 소감을 전한다면.

성동구에 개원한지 18년이 됐다. 개원과 함께 구회무를 시작, 후생이사부터 법제, 재무, 총무, 부회장을 거쳐 회장까지 맡게 됐다. 하지만 회장의 역할은 또 새롭게 배워야 할 것이 많을 것이다. 전임 회장님들이 이뤄오신 연속선상에서 성동구회원을 위한 일을 해나가려 한다. 특히 전임 윤삼호 회장님이 구회의 화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모습을 봐온 만큼 저 또한 그만큼이라도 따라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회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임기 중 중점 목표는.

성동구회는 골프모임인 ‘성치회’가 있고, 회원들이 어우러져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호프데이, 가족들과 함께 화담숲 등을 나들이하는 행사도 있다. 반모임 또한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다. 회원들과 가까이에서 직접 만나고 소통하는 시간을 확대하고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미가입이 늘고 구회 재정도 어려워지는 것이 현실이지만, 신규 개원의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만들 수 있도록, 성동구회 일원으로서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응원과 격려를 바란다.

 

[성동구회 신임집행부 주요 임원]

●부회장 : 김민재, 김희진

●총무이사 : 전윤호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변동성 확대 국면의 S&P500과 자산배분 대응 전략

최근 글로벌 자산시장 환경은 미국 증시가 상승과 하락의 가능성이 동시에 열려 있는 구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금리 인하 사이클이 이어지고 있으나, 물가 요인과 유동성 환경이 맞물리면서 시장 전반의 긴장감은 쉽게 해소되지 않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인 지수 예측이나 매매 타이밍이 아니라, 금리 사이클과 가격 추세 구조를 바탕으로 자산배분 관점에서 현재 S&P500의 위치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수단을 넘어 자산 가격의 상대적 유불리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금리 인하 국면의 후반부에는 위험자산이 마지막 상승을 시도하는 동시에, 작은 충격에도 유동성 불안이 확대될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된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주식시장에서 상승과 조정이 반복되며,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가 크게 흔들리는 양상이 나타났다. 현재 금리 사이클은 B에서 C로 넘어가는 극후반부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금리 인하를 재개한 이후 연속적인 인하가 이어졌으며, 최근에는 추가 인하 여부를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도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 원자재 가격 상승과 에너지 비용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