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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악안면외과 전공의 새 얼굴들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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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외과·악성재건외과 학회 신입 전공의 OT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지난 3월 2일 아주대병원에서는 전국의 1년차 구강악안면외과 전공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회장 이부규)와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회장 이정근)는 매년 신입 전공의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마련, 각 수련기관에서 구강악안면외과 전공의로서 역할, 진료업무 전반과 전공분야와 관련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관계자는 “구강악안면외과는 치의학 분야 중 의과와 가장 큰 접점을 이루는  중요한 분야다”며 “따라서 신입 전공의들의 역할이 치과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학회 차원에서 교육의 보편화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매년 OT를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77명의 신입 전공의들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 구강악안면외과 지원율이 높아 기존 60여명에서 70명대로 전공의 수가 늘었다. 전체 전공의 중 여성 비중이 약 30%를 차지한 것 또한 큰 변화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날 강연에 나선 김동욱 교수(연세치대 구강악안면외과)는 “신입 전공의들이 강의 내내 지친 내색 없이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강의에 집중해 연자로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전공의로 첫발을 내딛는 미래의 주역들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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