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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산협, 中 SINO DENTAL 한국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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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8개 부스, KOTRA 등 현장 지원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안제모·이하 치산협)가 지난 4월 26일 치산협 회의실에서 중국 북경 치과전시회 ‘2024 SINO DENTAL’의 한국관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업무협의회에서는 전시 참가사가 숙지할 사항, 치산협 및 KOTRA의 현장지원 내용을 공유했으며, 운송업체와 장치업체 안내사항 등이 전달됐다. 또한 부스 추첨을 진행, 총 38개 한국관 부스가 배정됐다.

 

2024 SINO DENTAL 한국관 운영사업은 치산협이 주관하고 KOTRA가 국고지원하는 사업으로, 한국관 전시부스 면적은 342㎡이며 이중 25개 부스가 국고로 지원된다. 한국관에는 총 25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SINO DENTAL 전시회는 오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중국 북경 CNCC 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 치산협이 한국관을 운영하는 중국 전시회는 모두 국고지원 대상으로 북경 및 상해 전시회는 KOTRA가, 광저우 전회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지원한다.

 

치산협 측은 “주요 해외전시회 참가사들이 참가비용을 절감하고, 참가사들의 전시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매년 주요 해외전시회의 한국관 운영사업과 사전·사후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치산협은 국내 치과의료기기산업의 주요 통계를 분야별로 발췌해 엮은 ‘2023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연감’을 발간, 전국 회원사에게 배포했다. 연감에 따르면 한국 치과의료기기산업은 매년 15~20%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치산협은 “이런 추세라면 오는 2030년 국내 치과의료기기산업 생산실적은 10조원에 다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치산협은 이 같은 성장세를 대내외에 홍보해 산업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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