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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치대동문회 ‘연아합창단’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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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28일 50주년서 첫 공연 예고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연세대학교치과대학동문회(회장 이정욱·이하 동문회)가 오는 9월 28일 동문회 50주년 기념식인 ‘연아뮤직페스티벌’ 준비에 한창이다. 이런 가운데 동문회는 회원들을 주축으로 ‘연아합창단(단장 전용찬)’을 결성, 연아뮤직페스티벌에서의 첫 공연을 위해 맹연습중이다.

 

지난 5월 25일 연아합창단은 모교인 연세치대에 모였다. 단장을 맡은 전용찬 동문은 “열심히 연습해 각자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멋진 화음을 만들어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합창연습을 통해 오랜만에 서로 얼굴 보면서 반가운 얘기를 나누며 연아인으로서 관계를 돈독하게 할 수 있어 더욱 좋았다. 연아합창단의 문은 늘 열려 있으니 관심있는 동문은 언제라도 연락을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연세 치의학 109년 및 연세치대 동문회 50주년 행사로 열리는 연아뮤직페스티벌은 오는 9월 28일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종관, 이승종 두 명예교수를 초청해 ‘스승에게 길을 묻다’를 주제로 특별 임상강연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뮤직페스티벌에서는 연아합창단을 비롯해 복사 중창단, 클래식 기타, 오케스트라, 사진부 전시회 등 연세치대 여러 동아리들의 참여로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동문회 이정욱 회장은 “이번 연아뮤직페스티벌은 연세치대 동문회 50주년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예년과 달리 연예인을 섭외하기보다는 동문들의 참여로 모든 행사를 기획했다”며 “그만큼 동문들의 참여가 중요하다. 합창단에 참여해주는 것도 좋고, 그저 행사에 참석해 동문들이 준비한 공연을 보고 즐겨도 좋다. 오랜만에 서로 얼굴 보면서 좋은 추억을 남기는 행사가 되도록 남은 기간 더 완벽하게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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