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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치대 치주과학교실 오는 8월 18일 50주년 국제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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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석학들 강연을 한 자리서 만끽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연세대학교 치과대학(학장 이기준) 치주과학교실(주임교수 이중석)이 오는 8월 18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교실 창립 50주년을 기념한 국제학술대회(The 50th Golden Jubilee Symposium of Yonsei-Perio)를 개최한다.

 

 

연세치대 치주과학교실은 지난 1971년 백승호 교수가 처음 임용됐으나, 교육부 인가를 받은 1974년을 창립한 해로 삼고 있어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연세치대 치주과학교실 이중석 주임교수는 “지난 50년간 임상과 전임상 분야를 모두 아울러 연구에 기반해 많은 발전을 거듭한 우리 교실은 명실상부 세계적인 교육기관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이번 5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에는 그동안 국제적 협력을 긴밀히 맺고 있는 유럽의 유수 대학교수들이 함께할 예정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특별히 연세치대 치주과학교실과 국제적 협력 연구 및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스페인 마드리드대학, 스위스 취리히대학, 오스트리아 빈대학 등 해외 연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스페인 마드리드대학의 Mariano Sanz, Igancio Sanz-Martin, 스위스 취리히대학의 Daniel Thoma, Ronald Jung, 오스트리아 빈대학의 Reinhard Gruber 교수가 강연에 나서는 만큼, 국제학술대회급 연자진 구성으로 이미 화제가 되고 있다.

 

해외 유명 연자들과 연세치대 치주과학교실 교수들의 콜라보 강연은 더욱 기대를 모은다. Mariano Sanz 교수와 김창성 교수가 ‘치주질환 치료의 최신 개념’에 대해 강연하고, Reinhard Gruber 교수와 이중석 교수가 ‘경조직 재생’을 주제로 오전 세션을 장식할 예정이다.

 

또한 ‘임플란트 주위 조직의 최적화’를 테마로 Daniel Thoma, Ignacio Sanz-Martin, 차재국 교수가 콜라보를 이루며, ‘골 재생의 한계를 넘는 접근방법’을 주제로 Ronald Jung, 정의원 교수가 오후 세션에서 각각 강연을 펼친다.

 

각 강연 후 연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한 교류가 있을 예정으로 유럽 등 해외 국제학술대회에서나 경험할 수 있는 석학들의 지견을 국내서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학술대회 당일 강연 외에도 연세치대 치주과학교실 출신 교수 15인의 다양한 치주치료, 연조직, 경조직 수술에 대한 강연을 학술대회 기간 전후로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서 들을 수 있다. 연세치대 출신 국내 현역 교수 15인은 각 분야의 최신 지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치과의사 보수교육점수 2점이 부여되는 이번 학술대회 등록은 연세대학교 치의학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 마감은 오는 8월 1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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