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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치, 지난 8월 17일 '멘토 멘티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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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색이 빛난 여성치과의사들의 진솔한 이야기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여성치과의사회(회장 장소희·이하 대여치)가 지난 8월 17일, 멘토 멘티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여치는 매년 전국 11개 치과대학에 재학 중인 여학생들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over the rainbow-색색이 빛나는 여치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올해 행사 역시 선후배 간 교류를 통해 선배들의 귀중한 조언과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대여치 심선주 대외협력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장소희 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오스템임플란트 최규옥 회장의 축사, 각 치과대학 여동문회 회장들의 격려사 등을 통해 미래 치과계 여성 인재들을 위한 따뜻한 격려와 응원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윤지영 총무이사는 대여치 주요 활동을 공유했고, 장소희 집행부 주력 사업 중 하나인 ‘대여치 학생기자단’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멘토 멘티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특별 강연에서는 세 명의 연자들의 강연이 펼쳐졌다. 먼저 정현수 원장(해밀턴치과)은 ‘치과의사, 얼굴을 잡다’를 주제로 치과의사가 수행할 수 있는 얼굴 미용 술식에 대해 깊이 있는 강의를 제공했다.

 

이어 손미경 교수(조선치대 보철과)는 ‘미래를 여는 나눔 리더십’을 주제로 조선치대의 ‘G10 idea’를 통해 리더십의 역할과 의미를 강조하는 한편, 목표를 수립하고 실천하는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조했다.

 

끝으로 치과의사와 수의사 면허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김수미 원장(케어덴동물치과&내과병원)이 ‘치과의사? 수의사?: 새로운 도전에서 찾는 찐 행복’을 주제로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열정의 중요성을 전달해 주목을 받았다.

 

강연 후에는 멘토와 멘티들이 만찬을 즐기며 친목을 도모하고, 자유롭게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대여치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행사 참석자들에게 큰 힘과 동기부여가 됐길 바란다”면서 “학생들이 대학생활을 더욱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길 바라며, 후배들의 빛나는 미래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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