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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서울시치과의사회,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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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8일 제7회 정기이사회, 주요 안건 승인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가 지난 10월 8일, 제7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검토했다.

 

서울지부는 2025년 창립 100주년 기념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별도 회계를 신설하고, 운영기금 특별회계에서 1억원을 차입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재정 관리를 도모하기로 결정했다.

 

국제종합학술대회(SIDEX) 포스터 발표 대상에 사용되고 있는 ‘김윤관상’ 명칭 변경 여부에 대한 논의도 심도 있게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해당 명칭 사용에 대한 재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개진됐으나, 표결 결과 명칭 변경 반대는 15표, 찬성이 8표, 기권 2표로 기존 명칭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은 “어느덧 집행부 3년 임기의 반환점을 도는 시점이다. 처음 품었던 열정과 초심을 잃지 않고 회원을 위한 회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면서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울지부의 더 큰 발전과 도약을 이끌어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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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확대 국면의 S&P500과 자산배분 대응 전략

최근 글로벌 자산시장 환경은 미국 증시가 상승과 하락의 가능성이 동시에 열려 있는 구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금리 인하 사이클이 이어지고 있으나, 물가 요인과 유동성 환경이 맞물리면서 시장 전반의 긴장감은 쉽게 해소되지 않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인 지수 예측이나 매매 타이밍이 아니라, 금리 사이클과 가격 추세 구조를 바탕으로 자산배분 관점에서 현재 S&P500의 위치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수단을 넘어 자산 가격의 상대적 유불리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금리 인하 국면의 후반부에는 위험자산이 마지막 상승을 시도하는 동시에, 작은 충격에도 유동성 불안이 확대될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된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주식시장에서 상승과 조정이 반복되며,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가 크게 흔들리는 양상이 나타났다. 현재 금리 사이클은 B에서 C로 넘어가는 극후반부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금리 인하를 재개한 이후 연속적인 인하가 이어졌으며, 최근에는 추가 인하 여부를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도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 원자재 가격 상승과 에너지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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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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