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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구강건강이 백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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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예방연구회, 구강건강교육 유치원 75곳 현판 전달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충·치예방연구회(공동회장 이병진·정재연, 이하 충치연)가 2024년 서울특별시교육청 연계 유아구강건강교육(이하 유아구강교육)을 수료한 유치원 75곳에 ‘치아건강 실천 유치원’ 현판을 증정, 사업 진행에 적극 동참해 준 정의유치원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유아구강교육은 충치연과 서울특별시교육청,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롯데웰푸드가 서울특별시 관내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인 치과위생사가 구강건강교육을 진행하고, 유아 충치예방 교육 참여 기관에서는 자일리톨 급식을 통해 스스로 구강건강관리를 하기 어려운 유아들이 올바른 구강건강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치연 측은 “고령시대를 맞아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구강건강 문제를 유아에게 집중한다는 것과 개별 단체 단위가 아니라 각기 고유한 전문성을 지닌 단체들의 유기적인 협력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23년 시작해 올해로 2년 차를 맞았으며, 특히 올해는 유치원을 포함해 서울 및 인천 지역 초등학교까지 대상 교육기관을 확대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충치연 이병진 공동회장과 치위협 황윤숙 회장, 롯데웰푸드 배성우 상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충치연 이병진 공동회장은 “어린이의 구강 건강이 백세 건강의 기틀이 되는 만큼 어린이를 중심으로 한 구강건강교육사업이 더욱 활성화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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