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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심평원 서울본부 김미향 신임본부장, 강현구 회장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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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원활한 소통과 협력 강화 필요”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서울본부 김미향 서울본부장이 지난 1월 9일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을 예방하고 향후 원활한 소통과 상호 협력 강화에 나설 뜻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과 김두용 보험이사가 참석했으며, 심평원 서울본부 측은 김미향 본부장과 추경수 고객지원부장, 박신령 심사평가2부장, 문정혜 고객지원부 팀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김미향 본부장은 치료재료등재부장, 의료수가운영부장, 심사기준실장, 자동차보험심사센터장 등 요직을 거쳐 올해부터 심평원 서울본부장에 취임,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김미향 본부장은 “건강보험 영역에서 치과 보장성이 확대되면서 관련 업무의 중요성이 심평원 내에서도 매우 커지고 있는 만큼, 서울지부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국민들에게 양질의 치과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우리도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은 “치과 보장성이 확대됨에 따라 일선 치과에서 보험업무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하지만 보장성이 확대된 만큼 일부서는 보험제도를 악용해 불법으로 본인부담금을 할인, 면제하면서 노인 틀니나 임플란트 환자를 유인하는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결국 이는 건보재정을 갉아 먹는 것이고, 그 피해는 국민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는 만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심평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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