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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국민 구강건강, 서울시치과의사회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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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구 회장, TV조선 슬기로운 아침 출연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 강현구 회장이 종합편성 채널 TV조선의 아침 시사교양 프로그램인 ‘슬기로운 아침’에 출연한다. 이에 지난 3월 31일 강현구 회장은 한석준, 이진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관련 프로그램 녹화를 진행했다.

 

이번 방송의 취지는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창립 100주년을 시청자 대중에게 알리고, 구강 및 치아 건강을 잘 지키기 위한 건강상식, 그리고 임플란트 치료 시 유의 사항 등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은 먼저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서울지부에 대해 소개했다. 강 회장은 “서울지부는 4,500여명의 치과의사들이 회원으로 있는 단체로, 서울시민의 구강보건 향상, 치과의사들의 교육, 경영, 복지 지원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모든 시민들이 양질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일선에 있는 치과를 서포트도 하고, 때로는 관리도 하면서 같이 나아가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강 회장은 SNS 등을 통한 무분별한 의료광고나 근거없는 치과정보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현구 회장은 “직접 치과를 방문해보거나, 지인의 소개를 받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특히 원장이 직접 검진을 하고, 치료 계획을 짜주고 설명도 해주는 치과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며 “한자리에서 오랫동안 진료하고, 동네에서 인정받는 치과라면 더욱 믿을 만하다. 무작정 최저가를 표방하는 치과나 공장형으로 환자를 처리하는 치과보다는 최적의 진료를 하는 치과가 좋은 치과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녹화된 방송분은 오는 4월 8일(화) 아침 10시 30분 TV조선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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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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