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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서울 7개구 치과의사회 체육대회, 따사로운 봄햇살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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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7일, 250명 참여 속 우정·화합 다져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강서·관악·구로·금천·동작·양천·영등포구 치과의사회 회원들이 하나가 됐다. 지난 4월 27일, 양천구치과의사회(회장 최준규·이하 양천구회) 주최로 열린 ‘서울시 7개구 치과의사회 친선 체육대회’가 250여 명의 회원과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체육대회는 구회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자리로, 회원 및 가족이 우정을 다지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하루가 됐다. 화창한 하늘 아래 참가자들은 봄기운을 만끽하며 활기찬 하루를 보냈다.

 

특히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은 대회의 활력을 더했다. 팀이 협력해 줄을 잡고 이동하는 ‘특급열차’ 경기부터 대형 공을 머리 위로 굴리며 팀워크를 겨루는 ‘지구 나르기’, 정확한 조준을 겨루는 ‘신발 양궁’ 등 다양한 팀 대항전이 이어졌다. ‘바람잡는 특공대’와 ‘에너지 파워’ 등 박진감 넘치는 특별 경기는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아이들을 위한 콘텐츠도 한층 강화됐다. ‘장애물 달리기’와 ‘낙하산 릴레이’에서는 어린이 참가자들이 주인공이 돼 운동장을 종횡무진 누볐다. 이어진 노래자랑에서는 재치 넘치는 무대가 이어져 환호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푸짐한 경품 추첨도 또 다른 즐거움이었다. 즐거운 긴장감 속 추첨 결과가 발표될 때마다 현장에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체육대회에 참가한 한 회원은 “모처럼 많은 동료들과 모여 회포를 푸는 기회가 됐다.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양천구회 윤일권 부회장은 “올해 7개구 친선 체육대회가 250여명의 가족이 함께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바람이 조금 불긴 했지만 오히려 청량감을 더해주며 완벽한 하루를 선사했다. 회원과 가족이 함께 땀 흘리고 웃으며 만들어낸 이 시간이야말로 금상첨화였다. 참가해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최인호 부의장과 함동선 부회장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고, 격려금도 함께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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