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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과학회, 덴올 ‘수요세미나’ 흥행 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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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8시 덴올 방송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이하 치주과학회)가 오스템임플란트와 함께 치과 포털 사이트 ‘덴올’에서 치주과학 분야를 총망라한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치주 진료와 임플란트 진료의 핵심’을 대주제로 진행하고 있는 수요세미나는 지난 4월 2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8시에 총 24강(매주 30분 분량/2개 강의)이 제공되고 있다.


치주과학회는 덴올 수요세미나를 통해 치주질환의 분류와 이에 대한 비외과적·외과적 처치는 물론 임플란트, 골유도재생술 및 임플란트 주위염까지 다양한 영역에 대한 강의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수요세미나 연자로는 치주과학회 소속 전국의 치과대학 치주과학교실 교수들과 저명한 치주과 전문의들이 대거 나서 관심이 뜨겁다. 4월 말까지 제8강이 진행된 수요세미나는 방송시간을 놓쳤더라도 덴올 사이트에서 다시 보기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지난 제5강에서는 홍지연 교수(경희치대)가 ‘치주치료 시 약물에 대한 고려사항’을 주제로 치주질환에 많이 사용하는 항생제들의 종류와 특성을 설명했으며, 제6강에서는 조영단 교수(서울치대)가 ‘치주질환과 전신질환의 상관관계’를 주제로 비전염성 만성질환(심혈관 질환, 당뇨, 호흡기 질환, 악성종양 등) 환자의 치주 치료 시 고려사항을 설명했다.

 

제7강에서는 민경만 원장(서울메이치과)이 ‘외과적 치주 치료가 필요할 때-언제, 무엇을, 왜’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으며, 제8강에서는 송영우 교수(중앙보훈병원)가 ‘빠른 치유를 위한 치주 수술 봉합술’을 강의했다. 송영우 교수는 치주 수술뿐 아니라 치과 임상에서 시행되는 여러 수술의 치유를 결정하는 것은 결국 혈류를 다시 이어주는 봉합이라고 강조하고, PASS (Primary Closure, Angiogenesis, Space maintenance, Stability of wound) 원칙 중 가장 중요한 부문은 봉합을 통한 Primary Closure를 달성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치주과학회 관계자는 “매주 수요일 덴올 수요세미나를 라이브로 시청할 경우 강연 주제와 관련해 임상적으로 궁금했던 부분에 대한 실시간 질의응답도 가능한 만큼 치과의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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