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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튼, 추석 맞아 소외 이웃에 도시락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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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이어온 나눔, 지역사회와 상생 앞장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구강건강 전문기업 제니튼(대표 권지영)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제니튼은 지난 9월 16일, 서울 용산구 후암동 일대에서 ‘도시락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권지영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서 주최한 행사에 동참했다.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제니튼은 지난 2021년부터 꾸준히 도시락 나눔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아동 대상 구강용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전개하며, 지역사회 속에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

 

제니튼 관계자는 “도시락을 반갑게 받아주는 이웃들을 보며 함께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니튼은 합성첨가물을 배제한 안전한 구강용품을 연구·개발하는 기업으로, 치약·칫솔·가글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철저한 안정성 검증을 거친 제품들은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신뢰를 받고 있으며, 최근 출시한 성인용 신제품 ‘백치약 3종’ 또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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