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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신유나이티드 신호성 대표, 영등포구 명예구청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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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성장,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큰 의미”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세신유나이티드 신호성 대표(숭실대 교수)가 영등포구 명예구청장으로 위촉됐다.

 

영등포구는 지난 9월 24일 ‘제30회 영등포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의료기기 유통 및 연구개발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며 기업 경쟁력 강화와 사회 공헌에 기여해온 구민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위촉은 지역사회와 기업, 학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로, 구민의 날을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열렸다. 공동주관 기관들의 협력 속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가 미래지향적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평가됐다.

 

신호성 대표는 의료기기 분야에서 오랜 기간 기술 혁신과 안정적 유통망 확보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성과를 인정받아온 기업가다. 신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과 사회와 함께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영등포의 미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을 계기로 영등포 지역사회와의 연대 역시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행사 현장에는 구민과 각계 인사가 참석해 축하를 전했으며, 공연과 기념 프로그램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됐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이번 위촉은 단순한 명예직 부여가 아니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신호성 대표를 명예구청장으로 위촉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체와 협력해 구민이 행복한 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숭실대 벤처중소기업학과 유재원 학과장은 “기업, 학계, 지역사회가 함께 가치를 창출하는 좋은 사례”라며 “혁신적 기업가와의 협력이 영등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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