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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디,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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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용품 분야 기술혁신 및 성장성 동시 인정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구강케어 전문 브랜드 클린디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중소벤처기업부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혁신기업을 선별해 부여하는 제도로, 기술평가 전문기관의 심사와 사업성 검토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 클린디 측은 “제품의 기술혁신성, 시장 내 차별화 전략, 성장 기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클린디는 위생과 디자인, 기술을 결합한 프리미엄 구강케어 브랜드로 △전동칫솔 ‘스윙45’ △칫솔살균기 ‘윈디(CL-403)’ △2인용 살균기 ‘트윈디(CL-406)’ 등 다양한 생활가전형 제품을 자체 개발하고 있다. 특히 트윈디는 칫솔, 면도기, 혀클리너 등 여러 위생용품을 동시에 살균·건조할 수 있는 구조와 스마트 메모리 기능, 고효율 배터리 시스템을 갖춰 기술혁신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관계자는 “위생과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구강케어 시장이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다”며 “클린디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기술 중심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연구개발 역량을 확대하며 국내외 시장 확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클린디는 데이터 기반 맞춤형 구강 관리 서비스 등 스마트 오럴케어 플랫폼 사업을 준비 중이며, AI 및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개인화 구강건강 솔루션 개발을 통해 헬스테크 분야로의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혁신성장형 벤처기업 인증을 통해 클린디는 기술벤처기업으로서의 공신력을 확보하고, 정부의 벤처기업 지원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 이에 따라 R&D 자금 지원, 세제 혜택, 공공 판로 진출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활용해 기업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클린디 측은 “이번 인증은 단순한 기술평가를 넘어, 클린디가 기술혁신을 통해 시장과 산업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 중심의 제품 개발과 구강건강 관련 연구를 지속해, 국민의 위생 생활 수준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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