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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덴티스트리 중심, 서울’ SID 2025로 다시 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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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지난 10월 13일 조직위·연자와 ‘감사의 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신흥(회장 이용익)의 ‘제16회 SID (Seoul Implant Dentistry) 2025’가 지난 9월 7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올해 SID 2025는 국내외 임플란트 전문가들의 폭넓은 참여 속에 학문적 깊이와 산업적 교류를 모두 이끌어내며, 한국 치과계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금 입증했다.

 

이에 신흥은 지난 10월 13일, 대회의 성공을 기념하고 함께한 이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한 ‘SID 2025 감사의 밤’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이용익 회장을 비롯해 김현종 SID 조직위원장, 주요 연자와 임직원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

 

신흥 이용익 회장은 “서울은 세계를 선도하는 K-문화, 그중에서도 K-덴티스트리를 상징하는 강력한 도시 브랜드가 됐다. SID는 이 ‘서울’의 브랜드 파워를 적극 활용해 세계 무대에서 더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는 2030년까지 글로벌 넘버원 치과기업을 목표로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고, 최근 선보인 ‘유한 evertis’를 주축으로 더욱 큰 성장을 이뤄갈 것을 약속한다”며 “한국 치의학의 수준이 이미 세계 최고 수준에 올라 있는 만큼, SID는 글로벌 학술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가고자 한다. 앞으로도 국내외 치과의사들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현종 조직위원장은 “올해 SID는 등록 인원과 해외 참가자 수, 현장 참여도 등 모든 면에서 예년에 비해 큰 성과를 거뒀다”며 “특히 강연 집중도와 부스 현장 반응이 매우 뜨거워 조직위원장으로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SID는 이제 태동기와 발전기를 지나 확산기로 접어들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치과인들이 참여하고 배우는 대표 학술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현종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조직위원, 그리고 학술 프로그램에 참여한 연자들에게 감사장이 전달됐다. 참석자들은 성공적인 대회를 함께 축하하며 향후 SID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조규성 서울임플란트재단 이사장이 건배 제의를 맡았다. 그는 “올해 SID는 규모와 완성도 측면에서 최고의 수준을 보여줬다”며 “신흥과 SID, 그리고 서울임플란트재단이 함께 성장하며 한국 치의학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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