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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서울 임원-25개 구회 회장·총무 70여명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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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8일 합동연수회서 개원가 현안 논의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임원·의장단 및 각구 회장·총무이사 합동연수회가 지난 10월 18일 용평리조트에서 개최됐다.


매년 가을 개최하는 합동연수회는 서울지부 집행부 임원과 25개 구회 회장 및 총무이사가 한 자리에 모여 치과계 및 개원가 현안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는 등 지부와 구회 임원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다.

 

 

이날 연수회에는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을 비롯한 임원 일동, 대의원총회 안영재·최인호 의장단, 각구 회장·총무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서울여성치과의사회 김현미 회장과 김민희 총무이사가 특참해 의견을 나눴다.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5개 구회의 협조 속에 올해 창립 100주년 기념행사와 SIDEX 등이 모두 잘 마무리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집행부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합동연수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39대 집행부는 임기 마지막까지 공약사업을 완수하고 회원들의 권익과 서울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대의원총회 안영재 의장은 “서울지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여러 행사가 집행부 임원과 각 구회 임원, 회원들의 참여로 성황을 이룰 수 있었다”며 노고를 치하하고 “총회 당연직 대의원인 구회장과 총무이사들의 소중한 의견에 귀기울여 내년 총회도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울25개구회장협의회 권태훈 회장은 “불법의료광고, 사무장병원 척결, 비급여 가격 표시 광고 금지 등은 물론 최근 발의된 의료기사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집행부의 강력한 대처가 필요한 시기”라며 “각종 현안에 대한 구회장들의 의견도 적극 수렴해 집행부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동연수회에서는 △비급여 진료비 표시 광고 금지 입법 재추진 경과보고 △의료인 면허취소법 대응 등에 대해 논의하고 보조인력사업, 불법의료광고및저수가덤핑치과대책, 병원경영개선지원 등 집행부 3대 공약특위의 사업보고도 이어졌다.

 

또한 의료기사 업무범위를 확대한 의기법 개정안 입법예고에 대한 의견 개진 협조 요청, 내년 개최 예정인 SIDEX6,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 대한 개요 설명, 돌봄통합지원법 관련 서울시 조례 제정 추진 보고 등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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