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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D라면 임플란트 치료 불가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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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임플란트학회 지난 10월 267일 추계 온·오프 병행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성민·이하 KAID)가 지난 10월 26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25년도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불가능한 임플란트 진료, KAID에서 가능하게’를 대주제로, ‘AI와 디지털이 여는 임플란트 진료의 미래’를 핵심 토픽으로 진행된 이날 학술대회는 김성민 회장 취임 후 열리는 첫 번째 학술대회로, KAID의 내·외적 변모된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특히 이날 학술대회는 온라인 플랫폼 기반 강의 및 현장 강의를 병행해 진행돼 실시간 송출로 원거리 회원의 참여가 더욱 확대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 또한 AI 실시간 동시통역 시스템 도입으로 강연의 접근성과 국제적 확장성을 가늠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학술대회에서는 △임플란트 시술에서 내일 당장 적용 가능한 새로운 치료법과 기전 △Key to Implant Success △치주적 관점을 접목한 임플란트 접근법 △영상치의학 진단 △임플란트 합병증의 예방 및 해결 전략 그리고 자유연제 구연발표 등 크게 6개 세션이 2개 강연장에서 이뤄졌다.

 

이번 학술대회는 기존 KAID 틀을 깨고, 다양한 연자 구성과 수준 높은 연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학술 프로그램으로 주목을 받았는데, 디지털 임플란트, 재생치의학, 바이오소재, AI 진단보조 등 다양한 강연이 흥미를 더했다.

 

협찬 및 부스 참여 기업이 다수 확보되어 재정적 안정성 및 산업 연계 강화, 향후 협약과 학술지원에 대한 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주최 측의 평가도 나왔다. 또한 국제적 학술단체를 지향하는 KAID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됐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KAID 김성민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불가능한 임플란트 관리, KAID에서 가능하게’라는 주제로 복잡한 임플란트 수술, 정밀 영상, 보철물의 장기적인 내구성, 그리고 합병증 관리에 대한 저명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며 “각 세션은 실제 임상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해결책과 미래 지향적인 전략을 공유했할 수 있었다. KAID는 향후에도 임플란트학 관련 학술 및 임상 그리고 최첨단 치의학 관련 다양한 이슈로 치과의사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976년 창립된 KAID는 내년 창립 5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김 회장은 “반세기 동안 임플란트 치의학의 발전을 이끌어온 우리학회는 이제 새로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더욱 진취적인 변화와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KAID는 과거의 전통과 가치를 계승하되, 기존의 운영 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학술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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