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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SIDEX 2026 슬로건 ‘집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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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부 학술위, 지난 10월 24일 제4차 회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학술위원회(위원장 김진만)가 지난 10월 24일 SIDEX 2026 준비를 위한 제4회 학술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 준비의 일환으로 △대주제(슬로건) △해외연자 초빙 △공동강연 △각 분과별 연자·연제 △교양 연제 △핸즈온 △포스터 발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앞선 회의에서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의 방향을 AI를 활용한 치과 임상과 경영으로 잡은 만큼, 이날 회의에서는 AI와 관련된 다양한 슬로건을 두고 의견을 좁혀나갔다. 학술위원회는 가안으로 선택된 슬로건을 두고 좀 더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 강연 주제는 각 분과별로 논의를 이어갔다. 각 분과별 강연 주제 역시 AI를 임상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검토하되, 초급자도 실제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활용방안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또한 SIDEX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와 공동강연 등도 개원가의 궁금증을 해소해줄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학술위원회는 SIDEX 2026 대외 홍보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년 1월 초 개최되는 AEEDC Dubai 전까지 모든 학술 프로그램을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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