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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서울시치과의사회, 신화섭 선관위원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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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통합지원법 서울시 조례 제정될 듯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제8회 정기이사회가 지난 11월 14일 치과의사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은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 전현희 민주당 최고위원 등과의 면담으로 의미있는 성과가 있었다”면서 “올 연말까지 돌봄통합지원법 관련 서울시 조례 제정을 약속받고, 의료기관 개설 시 의료단체를 통하도록 하는 의료법 개정안 관련 법안도 발의됐다”고 전했다. 또한 “가격표시 광고에 대한 자율규제가 이뤄지고 있는 의사회의 사례 등을 연구해 서울지부 회무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전달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서울지부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이 논의됐다. 9년간 중책을 맡아온 정관서 선거관리위원장의 뒤를 이어 선거관리위원으로 오랫동안 활동해온 신화섭 위원을 신임 선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공정한 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선관위 임기는 2025년 12월 1일부터 2028년 11월 30일까지며, 선관위 간사는 서울지부 서두교 법제이사가 맡는다.

 

이사회에서는 또 12월 이어질 구회 송년회 일정과 내년 3월 정기대의원총회 및 감사 일정과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각구 치과의사회 정기총회 일정에 무리가 없도록 최종 개최일을 결정키로 하고, 임기 마지막까지 흔들림없는 회무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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