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1.3℃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2.0℃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3.1℃
  • 맑음울산 3.8℃
  • 맑음광주 3.3℃
  • 맑음부산 6.3℃
  • 맑음고창 1.0℃
  • 구름많음제주 5.7℃
  • 구름조금강화 -2.0℃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1.2℃
  • 맑음강진군 4.6℃
  • 맑음경주시 4.2℃
  • 맑음거제 5.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엔케이 루페’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

URL복사

메디피아, 글로벌 의료광학 분야 경쟁력 확보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메디피아(대표 이남규)의 의료용 확대경 브랜드 ‘엔케이비전(NK Vision)’ 루페 제품이 ‘2025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인증서는 지난 11월 18일 열린 ‘2025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공식 전달됐다.

 

세계일류상품 인증제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주관하는 국가 인증 프로그램으로, 기술 경쟁력과 수출 잠재력을 갖춘 제품을 선정해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올해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엔케이 루페(NK Loupe)’는 치과·외과 등 미세 시술 환경에서 사용되는 의료용 확대경으로, 고배율 광학기술과 경량 설계가 특징이다. 왜곡을 최소화한 렌즈 품질,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한 인체공학적 구조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임상 현장에서 꾸준히 활용되며 안정성·신뢰도를 쌓아온 점도 선정 배경으로 꼽힌다.

 

메디피아는 국내는 물론 해외 의료기관에서도 사용 사례를 확대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인증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 가능성 역시 공식 확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메디피아 이남규 대표는 “엔케이 루페는 오랜 임상 데이터와 현장 중심 설계 철학을 바탕으로 완성한 제품이다. 이번 선정은 메디피아가 글로벌 의료광학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임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한국 의료기기 기술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메디피아는 의료용 확대경, 무선 LED 조명, 광학 프레임 등 전문 장비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인증 취득과 현지 파트너십 강화 등을 통해 수출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신제품 개발과 국제 전시회 참가를 지속하며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메디피아는 정부의 해외 마케팅· R&D 지원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월, 반감기 사이클 전환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21일 저점 이후 약 두 달간 횡보와 반등을 이어가며 1월 15일경 9만7,00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이후 이란 시위대에 대한 무장 진압과 이에 따른 미국의 개입 가능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편입에 반대하는 유럽연합 국가들에 추가 관세를 선포하는 등 지정학적 이슈가 부각되며 위험자산 전반이 압박을 받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은 3일 연속 하락하며 다시 9만 달러 선을 밑돌았다. 필자는 지난해 9월 4일 본지 기고를 통해, 9월 당시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부근에서 조정을 받고 있을 때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비중 축소와 방어적 성격의 비중 조절에 집중했던 내용을 소개한 바 있다. 이는 ‘무릎 아래서 사서 어깨 위에서 판다’고 표현되는 자산배분 원칙을 당시 시장 국면에 적용해 정리한 것이었으며, 이후 시장 흐름을 돌아보면 결과적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적시에 선제적으로 짚은 접근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본 칼럼은 단기적인 가격 예측이나 시장의 정확한 타이밍을 맞히기 위한 글은 아니다. 자산배분 투자는 방향성에 대한 판단에 초점을 두되, 마켓 타이밍에는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주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