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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구인난 극복, 효율적 운영에서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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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치과의사회, 지난 11월 22일 세미나 개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전성원·이하 경기지부)가 주최한 ‘구인난에 흔들리지 않는 치과 시스템 만들기’ 세미나가 지난 11월 22일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경기지부는 치과계 오랜 난제인 보조인력 구인난 해결책 모색을 위해 상반기에 이어 다시 한번 세미나를 열었다. 첫 번째 강연을 진행한 민수영 원장은 ‘모두가 편해지는 치과 자동화’를 주제로 단순 업무를 줄이고 효율적인 치과 운영이 가능한 노하우를 전달했고, 바통을 이어받은 윤선희 원장은 ‘Sustainable Solo Practice’ 주제 강연을 통해 지속 가능한 1인 진료 시스템을 소개했다. 마지막 강연은 박창진 원장이 맡았다. 박 원장은 ‘나의 진료를 도와줄 사람들은 치과 바깥에 있다’를 주제로 업무분장을 통한 신규인력 창출 방안을 공개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회원들은 “효율적인 치과 운영법을 알게 됐다”, “진료스탭 부족 및 직원 관리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경기지부 전성원 회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만성적인 구인난을 이겨내는 방법을 찾아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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