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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부터 보철까지 하루에! ‘릴리비스 구강 스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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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메디칼, 구매 고객에 3년간 무상 A/S 지원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리뉴메디칼(대표 김성호)이 진료 효율성과 환자 만족도를 함께 높일 수 있는 스마트 구강 스캐너 ‘릴리비스(Lilivis) SCAN’의 본격 공급에 나섰다. 릴리비스는 휴비츠의 광학 기술을 기반으로 고정밀 디지털 인상을 빠르게 획득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진단부터 보철 제작까지의 과정을 하루 안에 처리할 수 있는 ‘원내 원데이 진료 시스템 구현’을 목표로 설계됐다.

 

230g의 경량 인체공학 구조로 사용자의 부담을 줄였으며, 15×18㎜의 와이드 FOV와 22㎜ DOF를 제공해 치간부나 깊은 와동 등 기존 장비로 스캔이 까다로웠던 부위까지 정확한 데이터 확보가 가능하다. 여기에 AI 기반 자동 교합분석 기능, 소프트 티슈 필터링 기술을 더해 스캔 과정에서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고 정확도를 높였다. 실시간 3D 모델링과 LED 인디케이터, 핸드피스 에어 마우스 기능을 통해 스캔 데이터 검증 과정도 빠르고 직관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릴리비스 구강 스캐너는 자체 개발 CAD 소프트웨어 ‘L-CAD’를 통해 보철 디자인 단계까지 원내에서 처리할 수 있다. 마진 자동 설정, 삽입축 제안, 위치 클리핑 등 주요 설계 기능을 직관적인 3단계 워크플로우로 구성해 임상가가 복잡한 절차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오픈 포맷(STL, OBJ, PLY)을 지원, 사용 중인 다양한 디지털 장비나 소프트웨어와의 연동성도 높였다.

 

리뉴메디칼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22대 한정으로 릴리비스 구강 스캐너의 가격을 기존 990만원에서 690만원으로 제공하는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구매 고객에게는 소비자가 550만원 상당의 신형 세신 임플란트 옵틱 엔진 ‘SIP 20’을 사은품으로 제공하며, 2025년 내 장비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3년간 무상 A/S를 지원한다.

 

리뉴메디칼 관계자는 “릴리비스는 진단, 스캔, CAD 디자인, 출력까지 원내에서 하루 안에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된 통합 디지털 솔루션”이라며 “의료진은 진료 효율을 높이고, 환자는 신속한 치료 경험을 제공받을 수 있어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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