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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Sinus 등 복잡한 술식의 단순화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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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6일, ‘Sinus X GBR 끝판왕 세미나’ 성황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상악동·GBR 핵심 술식을 아우르는 ‘Sinus X GBR 끝판왕! 세미나’를 지난 12월 6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는 상악동 거상술과 GBR 분야의 상세 프로토콜을 심도 있게 공유하고, 덴티움 제품군을 직접 활용하는 실습을 통해 덴티움이 추구하는 ‘미니멀리즘’ 개념을 임상가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 세션을 맡은 변수환 교수(한림대성심병원)는 ‘bright implant 활용한 미니멀리즘 콘셉트 소개’를 주제로 bright Implant 시스템의 미니멀리즘 철학을 소개했다. 그는 수많은 임상 경험을 통해 “임플란트는 복잡하지 않아야 하며, 보철 편의성이 높고, 어려운 케이스에서도 일관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조건을 충족하는 시스템으로 bright Implant의 Bone Level과 Tissue Level을 소개했다. 특히 Tissue Level의 경우, 직경이 얇음에도 충분한 강도를 확보하고 있어 narrow ridge· short ridge·최후방치 등 기존에는 브릿지로만 대처하던 좁고 짧은 부위에서도 안정적인 식립이 가능하다는 점을 실제 케이스를 바탕으로 설명해 주목받았다.

 

이어 상악동 거상술 세션에서는 상악동막 천공 시 대처법과 DASK Simple을 이용한 쉬운 상악동 거상술 접근 전략을 소개했다. 변 교수는 최근의 상악동 거상술 기준이 강도와 안정성이 강화된 bright Implant와 같은 시스템 덕분에 과거보다 완화됐다는 점을 짚으며, DASK Simple의 Compaction drill과 Lateral drill이 타사 기구 대비 갖는 구조적 우위를 실제 사용 경험과 함께 설명했다.

 

두 번째 강연을 맡은 박정철 원장(연세굿데이치과)은 콜라겐 함유골을 활용한 ‘정말 쉬운 GBR’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 초보 임상가들도 즉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GBR 프로토콜을 소개했다. 박정철 원장은 기존 GBR 과정에서 부담으로 느껴지던 과정을 OSTEON™ Xeno Collagen을 활용해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고 빠르게 GBR 술식을 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OSTEON™ Xeno Collagen의 뛰어난 조작성으로, X-ray 상에서도 골이식 후 골질이 고르게 분포돼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후기를 들려줬다.

 

강연에 이어 진행된 GBR Hands-on 세션은 교육의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리는 시간이었다. 참가자들은 Collagen Membrane Soft와 Membrane Pin을 활용한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고정법을 직접 실습했으며, 기존에 어렵게 느껴지던 고정 과정이 Membrane Pin 하나로 쉽게 적용할 수 있음을 체감했다.

 

이번 ‘Sinus X GBR 끝판왕! 세미나’는 상악동과 GBR처럼 임상에서 가장 자주 접하지만 여전히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술식을 ‘Simple’과 ‘Easy’라는 덴티움의 핵심 철학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으로, 난이도 높은 술식의 현실적인 단순화 가능성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덴티움은 임상가들이 일상 진료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프로토콜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Minimal Surgery 패러다임을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덴티움은 내년 1월 10일 광교 덴티움 사옥에서 ‘Diverse in Easy Bone Graft Forum’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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